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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핫했던 컴공과 오빠와 20만원짜리 컴퓨터 후기

카퍼릿지2021-01-27 11:35:43



 

 

 

 

즉, 저 오빠라는 사람은 20선에서 최선을 다해 알아보고 맞춰줌.
 
근데 부탁한여자의 남친이 생산일자가 아닌 제품 등록일을 보고 
 
옛날이니 빼먹어시등 우기고 유식한척 떰.(알고보니 컴에ㅈ도 모르는데 우긴거..)
 
컴알못 둘이서 끝까지 뭘잘못한지도 모른채 선량한 오빠를 닥달
 
하고 우기며 계속 욕설을 보냄. 
 
오빠는 이사건을 넷상에 공개 -> 그래도 반성은커녕 니잘못도있어
 
하며 욕설등 닥달시전 -> 고소장쳐먹고 깨갱시전
 


이 사건의 당사자가 최후에 올린 글과 글쓴이가 써준 사양

 

 

-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입니다

 

 


오늘로 출근 3일차가 되었네요

지난 2015년 처음 OO에 20만원 컴퓨터에 관한 하소연을
올렸었는데 사건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면서 고소장이 왔다갔다하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졌었죠

벌써 2주년(...)이 되어갑니다

여하튼 저는 그 사건을 계기로 컴퓨터 페이지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힘을 내어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소재가 떨어져 몹쓸 개드립만 남아있었지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모 컴퓨터회사 대표님께서 너무나 저를 좋게 봐주셨고 그렇게 저는 취직이 되어 회사에서 SNS와 마케팅업무 일체, 컨텐츠제작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비록 문과출신으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었지만 꼭 컴퓨터 업계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요 며칠은 너무나 즐겁고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출근길 발걸음이 이리 가벼운 것인지 미처 몰랐는데 말이죠

어느 회사인지는 알려드릴순 없지만 정말 열심히 일해보려구요

뭐, 글이 길어졌네요
여하튼 끝으로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주신 기적의공대오빠와 20만원 의뢰자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식이 끊겨 두 분 근황을 알수는 없지만 건너건너 들리는 소식으로는 뭐.. ^^;; 여하튼 행복하세요 두 분.. 천년만년 

 

--

 

풍문에 의하면 국내 3대 컴퓨터 조립업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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