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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설립 이래 최대 규모...모바일 게임 6종 발표"

최종봉2021-01-21 10:32


룽투코리아는 올해 신작 라인업으로 상·하반기 각각 3종씩 총 6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이는 룽투코리아가 게임을 출시를 시작한 이래 한해 기준 역대 최대 라인업이다.

상반기 중 가장 먼저 나설 게임은 '협객도'다. '협객도'는 룽투코리아 최초의 세로형 게임으로 가벼운 터치로 진행하는 쉽고 재미있는 플레이방식이 특징이며 PVP 및 PVE의 콘텐츠를 포함했다.

또, 룽투코리아 최대 흥행작인 '열혈강호' IP와의 컬래버도 검토되고 있다.

다음 게임은 '극광'으로 재미와 모험을 소재로 하는 MMORPG다. '극광'은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 기반의 4등신의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상반기 마지막을 장식할 게임은 수집형 RPG '창기'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오르텐시아 사가'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오르텐시아 사가'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땅 오르텐시아 왕궁에 주변국의 반란과 마물의 등장으로 시작된 싸움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올해 1월부터 케이블TV에서 방영 중이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만큼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구현함으로써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이 특징이다.

하반기 역시 3종의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중심에는 룽투코리아의 기대작인 '블레스 이터널'이 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가 지난 2016년 PC온라인 MMORPG로 출시해 인기를 끈 '블레스'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으로 종족, 진영, 월드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콘텐츠가 특징이다.

싱크플라이가 개발하고 있는 'L프로젝트는'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판타지 장르 MMORPG로 카툰 캐주얼 컨셉의 깔끔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패'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방패용사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장르의 게임이다. 2D 및 카툰캐쥬얼 그래픽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와 특색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방패용사라는 IP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원작의 명성에 힘입어 기존 이용자는 물론이고 새로운 이용자까지 유입시킬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부본부장은 "올해는 룽투코리아 역대 최대 라인업이 출시되는 만큼 국내 전문 게임사로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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