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획
-
모히또게임즈, "게임사 연봉 인상 흐름 참여....개발직군 1000만원 인상"
-
나이언틱, 홀로렌즈 이용한 '포켓몬 고' 데모 시연
-
"확률형 아이템·게임광고 규제안, 목적과 실효성 고민 더해야"
-
[토픽]해외게임통신 303호, "FF7 리메이크...PS5와 모바일 버전 공개"
-
베스파, 지난해 319억원 적자...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
서비스 한 달 맞는 '그랑사가', 소통 운영으로 장기 흥행 노려
-
[토픽]해외게임통신 302호, "와우 '불타는 성전' 클래식 2021년 출시 예정"
-
"1년 5개월 만에 닌텐도 다이렉트...'스플래툰 3' 등 신작 대거 공개"
-
액션스퀘어, 작년 18억원 적자...별도 기준은 흑자전환
-
"레고로 만드는 나만의 10초 뮤직비디오 비디요"
-
게임사, 비대면·모바일 신작으로 지난해 실적 '쑥쑥'
-
[컨콜]펄어비스 "4분기 출시할 '붉은사막' AAA게임과 유사한 성과 목표"
-
[컨콜]펄어비스 "'도깨비' 2022년 출시...올해 중 공개"
-
[컨콜 ]펄어비스 "이브 에코스, 판호 발급...중국 출시 준비"
-
펄어비스, 지난해 신작 없이 선방...영업익 전년比 4% 증가
-
썸에이지, 지난해도 적자 지속...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62억원 적자..."신작 4종으로 턴어라운드"
-
[토픽]해외게임통신 301호,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주연 배우 공개"
-
넷마블, 지난해 연매출 2조 4848억 원...해외 지역 매출 상승세
-
넥슨지티, 지난해 흑자전환...비용 감소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