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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T1, 도합 50킬 넘는 난타전 끝에 젠지 제압

이한빛2021-01-19 21:52


T1: 로치(그라가스)-모글리(그레이브즈)-미르(신드라)-버서커(카이사)-애스퍼(세트)
젠지: 론리(오른)-영재(니달리)-다이스(이렐리아)-엔비(사미라)-카엘(레오나)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1주 2일차 5경기에서 T1 2군이 교전 및 한타 능력으로 젠지 2군을 꺾었다.

젠지는 경기 초반 '다이스' 홍도현의 이렐리아가 포탑 안까지 파고 드는 과감함과 킬을 만들어 내는 확실한 계산이 동반되면서 선취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바텀 라인에서 사미라-레오나가 전사하면서 일방적인 득점으론 이어지지 못했다. T1은 9분 전령 시도 타이밍에 '영재' 고영재의 니달리까지 제거했다.

12분에 T1이 바텀 1차 포탑을 무너뜨리면서 한타가 발생했고, T1과 젠지는 카이사와 니달리를 제외한 8명이 쓰러지는 난타전을 벌였다. T1는 16분 한타에서 '애스퍼' 김태기의 세트가 오래 버텨준 덕에 4:1 킬교환을 해내며 큰 득점을 올렸다. '로치' 김강희는 19분경 드래곤 스틸을 하고 세트와 함께 '버서커' 김민철이 대미지를 퍼부을 판을 깔았다.

T1은 23분 챔피언 둘을 내주고 바론을 획득했고, 25분 한타에서 4킬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굳혔다. 30분에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간 T1은 33분 한타를 끝으로 젠지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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