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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해결사 바이퍼' EDG, LGD 꺾고 개막 3연승(종합)

김기자2021-01-19 21:20


그리핀 후반기와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바이퍼' 박도현이 제 옷을 입은 느낌이다.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LGD 게이밍을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EDG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1 LPL 스프링 3주차서 LGD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EDG는 3전 전승(+4)를 기록하며 WE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세트 바텀서 '바이퍼'의 자야가 LGD '가비'의 카이사를 두 번이나 잡아낸 EDG는 경기 18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 상대 4명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탑에서도 '유니보이'의 조이를 잡은 EDG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고, 바텀 정글서 '바이퍼'의 자야가 LGD 컬트'의 제이스와 카이사를 끊어냈다. 

바론 버프를 두른 EDG는 LGD의 바텀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본진에 들어간 EDG는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미드서 '스카웃'의 조이가 죽은 EDG는 탑에서는 '컬드'의 나르와 '쿠이' 릴리아 갱킹 때 '플랑드레'의 레넥톤이 잡혔다. 그렇지만 바텀 전투서 '바이퍼'의 자야가 고비 때마다 킬을 기록한 EDG는 경기 21분 바람 드래곤을 빼앗겼고,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했다. 

LGD와 난타전을 펼친 EDG는 경기 28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LGD의 미드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한 EDG는 미드 전투서도 상대 3명을 처리했다. 결국 EDG는 경기 36분 미드 싸움서 4킬을 기록했고, 밀고 들어가 상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Photo=官方.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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