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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3년 연속 명예의 전당 '스타즈' 헌액

김기자2021-01-17 15:41


T1 '페이커' 이상혁이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 3년 연속 '스타즈'에 선정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페이커' 이상혁은 유일하게 3년 연속 스타즈에 선정됐다. '스타즈'는 2020년에 활약한 선수 중 e스포츠 팬들이 직접 뽑는 분야이며 지난 해 12월에 진행된 팬 투표에는 일주일간 2만 845명이 참가했다. 

이상혁과 함께 FPX '너구리' 장하권,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배성빈, 박도현, 최영훈, 문호준 감독도 스타즈에 헌액됐다. 

이상혁은 "이번에 세 번째 헌액인 것으로 아는데 오랫동안 많은 수상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역시 팬분들이 절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만큼 저도 열심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기에 좋은 결과가 이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히어로즈 부문서는 T1 '커즈' 문우찬, '테디' 박진성, FPX '너구리' 장하권, 담원 기아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 리브 샌드박스 '에포트' 이상호, 젠지e스포츠 '비디디' 곽보성이 포함됐다. 

올해의 e스포츠 팀상은 담원 기아, 공로상은 진에어에게 돌아갔다. 

*사진=T1.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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