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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이예찬, 소속팀 EDG와 재계약 '눈앞'

김기자2020-11-24 08:30


LCK 이적시장서 많은 팀에게 관심을 받았던 '스카웃' 이예찬이 EDG와 다시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LPL 관계자는 포모스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스카웃' 이예찬이 소속팀 EDG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중국에서 먼저 나오기 시작했는데 관계자들도 포모스에 내용을 확인시켜줬다. 

SKT T1(현 T1) 유망주 출신인 이예찬은 2016년 5월 EDG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동 중이다. LPL과 데마시아컵 2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3회 출전했다. 

'스카웃'의 거취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LCK 이적시장도 혼돈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팀이 수준급 미드 라이너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 남은 선수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남은 S급 미드 라이너는 '쵸비' 정지훈이 유일하다. EDG는 현재 사장이 지휘 아래 이적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용이 사실이라면 '스카웃'을 잔류시킨 뒤 다른 라인 선수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웨이보와 일부 언론에서 나온 '바이퍼' 박도현의 LPL팀 계약은 막판에 틀어져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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