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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성추행 관련 항상 조심해야하는 이유

집주인딸내미2020-10-13 10:38:41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OAR44WB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5663#_enliple
 
 
 
강은일 성추행 사건
 
 
2018년 3월 고교 선배, 동창들과 함께 서울의 한 순댓국집에 방문했던 강은일은 여자 화장실 칸에 한 여성 A씨를 따라 들어가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자신이 먼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강은일이 들어와 추행을 했고, 이에 A씨가 항의하자 강은일이 추행을 부인하며 화장실 밖으로 나가려 해 강은일을 급히 붙잡고 화장실 안 세면대 앞에서 다퉜다고 주장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의 진술이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 일관됐다며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강은일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강은일은 법정 구속됐으며, 예정된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당시 소속사는 강은일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1심은 A씨 진술에 일부 CCTV 화면에 담긴 사실과 배치되는 점이 있다는 것은 인정했다. A씨는 강씨가 자신을 따라 화장실에 들어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먼저 화장실에 들어간 것은 강씨였다.
 이를 두고 법원은 “피해 발생 전의 일을 반대로 진술한 사정만으로 범죄 사실 주요 부분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을 배척할 수는 없다”고 판결했다.  
 
 
2심은 "강은일이 화장실에 가고 A씨가 뒤따라 화장실에 들어갔다. 강은일이 화장실에서 나오려다가 A씨에 의해 붙잡혀 다시 화장실로 끌려 들어갔고 이후 여자화장실 칸 문이 열렸다 닫히는 듯한 그림자가 확인된다"면서 "CCTV 영상에서 확인되는 강은일 및 A씨 동선이 A씨 진술과 어긋나고 강은일의 주장에 좀 더 부합하는 이상, A씨 진술을 그대로 신뢰하는 것은 합리적인 신빙성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강은일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실형 선고받고,
4개월 동안 구치소 수감됨.
출연중이던 작품 전부 하차하고 죽고싶었다 함.
 
1심에서도 CCTV 봤지만 피해자 진술을 더 신뢰함.
 
2심에서 무죄 선고 됐지만 남은 건 빚 뿐이라고.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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