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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수지 연기력 평가

워스파이트2020-01-27 08:49:53





 배수지는 캐릭터를 담백하게 잘 소화했더라.
다만, 연기력과 별개로 극 중 하정우와 부부 캐릭터로
완벽한 캐스팅이었는지는 의문이 들더라.

김: 지영 캐릭터는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홀로 오롯이 재난을 관통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되길 바랐다.

실제로 본 수지는 씩씩하고 건강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더라.

오히려 수지 씨에게서 도움을 받아 쓴 부분도 많다.

'지영과 인창이라면 이런 말을 할 것 같다'라는
식의 아이디어를 많이 줬다.

이: 최지영은 오로지 혼자 온몸으로 돌파하는 인물이다.
일종의 로드무비를 통과해 성장하는 캐릭터다.
수지 씨가 그 캐릭터에 적합한 부분이 있었다.

-인창과 지영의 로맨스 장면에서
하정우가 조금 더 능청스럽게
연기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던데.

김: 으하하. 그렇다면 그건 연출자 잘못이겠지.
수지 씨 첫 촬영은 봉래와 함께 버스에 탄 시퀀스였다.
공포, 슬픔을 첫 촬영에 표현해야 했는데
단 두 테이크 만에 오케이됐다.

동석 선배님도 '야, (수지) 좋다'라고 하더라.

영화비평하는 코너인데
백두산영화자체는 신랄하게 까더군요.

사회자 최욱이 너무 혹평을 해대니까
그럼 제가 좋아하는 수지씨 연기는
얘기는 하지 않는것으로 하고 넘어가자니까
그래도 수지연기는 좋았다고 칭찬하더군요

도리화가로 연기혹평을 했던 최광희씨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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