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가 갑자기 급상승하자 아들을 부둥켜 안으며 챙기는 아버지의 모습
갑자기 승강기가 위로 솟구쳐올라 18층까지 단숨에 올라갔다.
승강기는 가까스로 꼭대기 층에 멈췄고
그 충격에 A 씨 부자는 타박상을 입었다.
이들은 갑작스럽게 위로 솟구치는 승강기 안에서 비상 버튼을 눌렀고,
서로 부둥켜안고 공포에 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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