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말년-주호민의 주말의 영화'
영화화가 결정된 ‘잠은행’은 회사와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근을 불사한 워커홀릭 회사원이 어느 밤 꿈같이 잠은행에 당도해 잠을 대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공하기 위해 잠을 대출하는 평범한 회사원 성재 역에는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잠을 대출해주는 판타지 공간의 잠은행장 역에는 믿고 보는 연기의 신 양동근이 분한다.
러닝타임 총 40분 정도 되고 두 편으로 나눠서 유튜브 딩고에 올라올 거라고 하네
이말년 원작영화 "잠은행" 포스터 ㄷㄷㄷ
2019-11-19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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