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딴 영화가 1200만 이라니....ㄷㄷ

B1A42018-01-11 19:42:14

 

 

 

   ▲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1200만 명을 모으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 부산일보DB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이 여전히 거세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 23일째인 11일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화 '신과함께'는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1174만 명)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개봉 23일째 흥행몰이 
역대 박스오피스 10위
 
국내 처음으로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한 이번 영화는 총제작비 400억 원(편당 손익분기점 600만 명)이 들었다. 1편에서 총제작비를 회수한 만큼 올해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2편은 큰 흥행 부담 없이 출발할 수 있게 됐다. '신과함께 2'는 수홍(김동욱 분)과 새로운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 삼차사의 인연,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마동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대만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홍콩의 극장 53곳 중 51곳에서 개봉되는 기염을 토하는 등 아시아국가에서도 흥행몰이 중이다. 부산시와 롯데엔터테인먼트, 부산은행이 결성한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투자를 받아 부산 촬영 비중이 전체의 25%에 달하는 '부산 프로젝트'(본보 4일 자 24면 보도) 작품으로, 부산 곳곳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