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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택시기사

고래2018-04-22 11:07:02


 

어느 화창한 날, 잉글랜드 런던. 택시기사는 한 손님을 받게 된다.

기사: 어디까지 가세요?

 




여: Post Rd로 가주세요

 





여: 요즘 잘 모른다고 막 먼 길로 돌아간다던데 빠른길로 좀 가주세요.

 

 


4.png 극한직업 택시기사.jpg

남: 아예, 그럼 빠ㄹ.....

여: 저 전화 하잖아요!!

 

첫 등장부터 싹수가 노란 손님

 





여: 아저씨 좀 빨리좀 가요, 존나 굼벵이같이 느리네

남: 아 저, 그.. 신호지키면서 가서 그래요.

여: 거의 뭐 시속 20km로 가는것 같네. 차라리 기어가시지 그래요?

남: (씨발.. 손님이 왕이지)

 

적정속도로 가는데 느리다고 징징대는 여손님을 위해 속도를 내주시는 택시기사 성님

 






덜컹! 덜컹!

 





여: 아저씨 씨발 뭐 이리 빨리가요? 사고나서 저 죽으면 아저씨가 책임질거에욧?!

남: (아니 쒸불 빨리 가달라매...)

 

정작 빨리가줘도 지랄하는 손님. 단숨에 진상임을 알아차린 택시기사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들을 위해 오늘도 진상짓을 참아내며 손님을 받는다.

 





여: 아니, 잠깐 아저씨! 씨발 나 안전벨트 안한거 안보여욧? 요즘 기사들은 이런거 말도 안해주나욧?

남: (쒸불 지가 안한걸 어쩌라고...)

 

이젠 지가 빡대갈이라 안한 안전벨트로까지 뭐라고 하는 진상손님. 이 택시기사는 현자임에 틀림없다.

 





여: 아저씨, 여기서 내릴게요. 빨리 차세워요. 얼마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싸가지 없는 여자

 





남: 15유로 되시겠습니다 손님

 

 





여: 좆까, 씨발 내가 이렇게 앉아있던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대머리새꺄

 

역시나 택튀를 해버리는 진상 손님. 진상의 끝을 보여준다.

 





남: 이 씨발년이!!! 내가 넌 꼭 잡고 만다 잡년아.

 

이쯤되면 현자기사님도 빡칠수 밖에 없다! 얼른 잡아오자!

 

 





진상 손님을 잡기위해 튀어나간 아자씨

 

 

 




 

잠시 적막이 흐르고....

 

 

 




여: 어딜 만져! 어딜만지냐고!

 

 





여: 씨발 이거 납치야 이거! 뭐하는거에요 지금!! 

 

 





남: 씨발년아, 감히 택튀를 해? 좋은 말 할때 돈 내놔

 

 





여: 요즘 미투몰라욧? 미투? 이거 완전 고소감이야! 아저씨 감옥가고 싶어?!

 

 





여: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그리 알아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택튀해놓고 뻔뻔한 여자.

 





남: 씨발 니가 돈 안내고 튀었잖아

여: 홍홍홍 증거있어?

 

실질적 증거가 없으므로 자신의 젠더권력을 역으로 이용하려는 여손님

 

하지만 이 일을 하루이틀 하신 분이 아닌 택시기사.

 

 





남: 증거? 증거있지. 이 씨발년아 CCTV다 개년아.

 

역시 이럴때를 대비해서 몰카를 설치해두었다.

 





여: (좆됐다...)

 

제대로 걸린 진상손님

 

 





남: 씨발 경찰서로 가자

여: 안돼요 시발 잠깐만요.

남: 좆까, 자비란 없다.

 

 





여: 읗허어허ㅓ 잠깐만요! 시키는거 다할게요!

 

상황이 바뀌자 바로 꼬리내리는 여자

 

 





여: 잠깐만요! 시키는거 다할게요.... 딜?

 

 





남: 공짜로 택시타려하고 날 뒷통수친년이랑 내가 왜? 경찰이 널 처리(deal with)해 줄거다.

 

 

펀치라인킹 좆윙좆 뺨치는 펀치라인으로 여손님의 어두운 거래따윈 가볍게 거절해주시는 택시기사성님.

 





여: 저희 어디로 가는거죠?ㅠㅠ

 

 





남: 있어, 나만 아는 아주 조용하고 으슥한 곳

 

 

하지만 마음이 약한 택시기사는 여자를 자신의 선에서 혼내주고 싶나보다.

 





여: 근데, 택시기사가 왜 몰카를 갖고 있죠? 이거 시발 범죄아닌가욧?!

 

그 와중에도 싸가지없이 빠져나가려는 여자

 





남: 너같은 년들땜에

 

팩트로 후두려 패시는 아자씨

 

 





택시는 으슥한 곳에 도착하게 되고

 

 





불안한 눈빛의 여자...

 

 





남: 너에게 두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경찰서를 가던지, 또 하나는 여기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던지.

 

 

경찰서로 가서 여자를 전과자로 만들기 싫으셨던 택시기사 성님은 친히 자신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과연... 여자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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