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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ㄷㄷ

원PIECE2019-09-10 23:01:35

 

 




 

 
 

CVVD 첫 개발...현대차 엔진역사 새로 썼다

흡기 밸브 열려있는 시간 최적화
연비·성능 높이고 배출가스 줄여
하반기 출시 쏘나타 터보 첫 탑재
엔진분야 퀀텀 점프할 계기 마련

 
현대·기아차는 CVVD 기술을 적용할 경우 엔진 성능은 4%, 연비는 5% 향상되고 배출가스는 12% 저감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에 특허 각각 100여건 등록도 완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CVVD 기술은 엔진 성능과 연비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과거 30년 동안 개발되어온 가변밸브제어 기술은 물론 133년 가솔린 엔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배기량 1,598cc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구현했다. 이 엔진에는 CVVD 기술 외에도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EGR 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의 온도를 낮춰 연비를 높이고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CVVD 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동차의 성능과 상품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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