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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즈 1기 2기 3기 4기 주관적인 후기

blitz2020-09-29 16:30:14


 
 
 
비글즈 1기

철구 여포 시절, 철구의 극하이텐션을 맴버들이 감당하지 못했음. 
솔직히 1기는 임펙트가 너무 없어서 기억이 안남....
기억나는 건 이기광버려.... 엄상용버려....
 





 
 



 
비글즈 2기 

철구가 본격적으로 보라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짜기 시작한 때
용느의 진행력 + 간간이 미쳐버리는 창현 텐션 + 깐족대는 세야 +
보라판에서 염보성의 발견으로 상한가 달림.
다만 유튜브 업로드용 먹방 위주 방송이었던 슈기는
애초에 찐아프리카 감성인 비글즈에 물들기 어려웠음.. 
염슈기 케미로 합류하는가 싶더니 ..
계속 겉돌다가 결국 밀가루 사건 터뜨리고 끝.. 
슈기 사건 이후로 맴버들간 컨텐츠도 줄어들고
밀가루 뿌리기 같은 자극적인 방송만 추구하는 족구식 컨텐츠의 한계와
족구의 운영 미숙으로 흐지부지 되어갔음.
 





 



 
 
비글즈 3기
철구 군대 가기전 급하게 조성된 크루라 3기는 어영부영 묻힌 감이 없잖아 있음. 
(+ 맴버들간의 불화)
 
은우는 딱봐도 안 어울렸고 영정먹고 사라짐,
핵심은 킹기훈인데 기훈이의 토크는 철구 스타일이 아님. 
철구는 급발진하면서 텐션 확 높히는 걸 좋아하는데
기훈이는 급발진보다는 천천히 콩트로 빌드업하면서 유머치는 스타일이라
너무 안 어울렸음.
억지로 기훈이 방송 초창기 시절 건달 컨셉 유지시키는 것도 애바였음.
(기훈이는 현재 유튜브 떡상하고 감크루 잘 들어가서 보라 상한가 치는 중)
개인적으로 철구가 크루 운영 관련해서는
비글즈 3기를 하며 가장 느끼는게 많았을 거라 생각함.
 





 



 
 
비글즈 4기
철구 군 전역 후 메이저 오브 메이저 BJ들 한대 모아놓은 최강 크루 탄생... + 소룡이
 
 
남순이의 섭외력 + 삐돌이 찐따 감성
눈치 개빠른 킴성태의 중간중간 치고빠지는 입담
눈치 살짝 없는 코트의 시간 때우기용 20년 히키코모리 오덕 감성 입담
비글즈 경력 오지는 큰형 창현의 센스
[거기에 텐션 떨어질때마다 억텐 갈겨주는 인턴 소룡이]
무엇보다 군대 전역하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치타구...
 
이렇게 개성 강한 메이저 BJ들이 뭉쳐버리니
매번 방송마다 맴버들 하나하나 개성이 확 살아나서
컨텐츠 하나가 망하더라도 바로 다른 컨텐츠로 넘어가서 분위기 살려버림.
 
진짜 인방계 역대급 크루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솔직히 철구 전역 빨로 몇번 10만 이상 찍고 끝나겠지 싶었는데
비글즈 컨텐츠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흥할줄 몰랐음. 
비글즈 24시간 할 때면 밖에 나가서 노는 시간도 아까울 지경
풀영상으로 봐도 괜찮지만 생방으로 보는 것만큼의 꿀잼은 아님.. 
이번 비글즈 방송은 무조건 생방으로 보는거 추천드림
코로나 사태 끝나면 더욱더 다채로운 방송 컨텐츠들로 꾸준히 상한가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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