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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서슴없이 비하 발언 했던 이유

B1A42019-06-18 14:15:50





 

박광우가 객관적으로 보면

 

인간 자체가 꼬이거나 성품이 더러운 놈은 아님.

 

당연한 거지만 합방해서 윈윈할 수 있는

 

특히 상대에게 피해 최대한 안 주고 싶은 본인만의 방송 스타일 구축하고 싶어함.

 

 

근데 이새끼는 활화산 같은 존재임.

 

정제되지 못한 언행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재된 위험성이 있음.

 

 

오늘 같은 방송도 객관적으로는 잘못한게 맞지만

 

방송 흐름상 그리고 출근 시간이었던 특수한 상황까지 보면

 

씁쓸한 웃음 정도로 넘길 수도 있는 드립 분위기였음.

 

 

일반인에게 무례한 드립을 쳤는데

 

역설적으로 보면 그 일반인에 속하는

 

당시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욕하는 거랑 다름 없었음.

 

그럼에도 거부감 없이 ㅋㅋㅋㅋ가 도배됐던 건 일종의 자학개그 같은 개념임.

 

평범한 소시민들의 신세한탄을 방송 보는 대다수 앞에서

 

지코가 대신해서 거침없이 말해준 정도였음.

 

 

매우 평범한 사람들의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의 굴레를 비꼰 거지

 

내가 이렇게 잘났으니 너희는 박탈감 좀 느끼고 열받아라 이런 뉘앙스가 전혀 없었음.

 

 

박광우는 기본적으로 30대 초반까지 직장 생활 했었음.

 

직장인들 비하하고 상대적 박탈감 들게 하려는 것 보단

 

일종의 본인도 직장 다녔던 과거 경험에 근거한 드립 + 시청자를 대변한 자학개그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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