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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심쿵라라, "연예인들 아프리카 진짜 많이 본다"

솔라리안2020-10-30 12:25:58


작년 버닝썬 사태 이후, 요즘 또 다시 아이돌들의 인성 문제가 많이 불거지던데.

 

유튜브 영상 보다가 BJ 남순이 BJ 심쿵라라를 게스트로 초대해 진행했던 방송이 문득 떠올라서 올려본다.

 

당시(4년 전) BJ 심쿵라라는 남자 배우와 아이돌들의 메이크업을 많이 했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는데, 연예인들이 아프리카TV를 진짜 많이 본다고 발언한 바 있다.

 

스케줄로 바쁜 연예인들이 아프리카TV를 시청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 수는 있겠으나, 자극적인 방송 등으로 인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진 않았을까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관련하여 BJ 남순과 BJ 심쿵라라가 나눈 대화 전문 하단에 게재한다.



 

1시간 0분 19초~





 

(닉네임 소지섭이 별풍선 100개씩 두 번 선물하자)

 

라라 - "오, 소지섭. 진짜 소지섭이에요? 오."

 

남순 - "진짜야."

 

라라 - "와."

 

남순 - "그 연예인 소지섭."

 

라라 -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남순 - "지섭이 형님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식사해요. 진짜.

 

영화, 영화 지금 하나 또 찍으셨다면서요. 꼭 보겠습니다."

 

라라 - "우와."

 

남순 - "시청자들이랑 꼭 보겠습니다. 지섭이 형님."

 

라라 - "감사합니다.

 

근데 연예인들도 아프리카 진짜 많이 본대요."

 

남순 - "나는 소지섭이 볼 줄 몰랐어."

 

라라 - "엑소 동생들도 본대요.

 

남순 - "지섭이 형, 고맙습니다.

 

라라 - "(채팅창 반응 보니) 뭐야, (진짜 소지섭이라는 말) 뻥이잖아."

 

(남순, 라라 빵 터짐)

 

남순 - "아니, 진짜 많이 본다고."

 

라라 - "연예인들, 제가 진짜 가끔 물어보거든요.

 

인스타 타고 와 가지고. '뭐해?', '아프리카 BJ'. 이렇게 물어보는 손님들 있잖아요."

 

그러면은 '아프리카 봐?' 이러면 '본다고.' 남순님 방송도 본다고."

 

남순 - "연예인도 있어?"

 

라라 - "응."

 

남순 - "누구?"

 

라라 - "남자예요."

 

남순 - "누군데."

 

라라 - "말해도 되나?"

 

남순 - "아이 시발, 뭐만 하면 남자야. 여자 없어?"

 

라라 - "엑소 찬열이라고. 방송 남순님이랑 그."

 

남순 - "어? 찬열?"

 

라라 - "철구님. 말하면 안 되죠. 두 개 본다고 했어요."

 

남순 - "엑소 찬열. 그 키 크고. 오."

 

라라 - "네."

 

남순 - "오, 내 방송 본대?"

 

라라 - "응."

 

남순 - "아, 진짜? 팬가입이나 하세요. 찬열님."

 

라라 - "아, 근데 제 방송도 팬가입 안 해 주더라고요."

 

(닉네임 소지섭이 별풍선을 또 선물하자, 둘이 동시에) "와."

 

남순 - "지섭이 형님 101개 고맙습니다."

 

라라 - "미처 날뛰겠습니다."

 

남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라라 - "고맙습니다."

 

남순 - "찬열이 형님, 제 방송 한 번만 나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찬열이 형님, 한 번만 나와 주세요."

 

라라 - "돈 줘야 돼요. 그런 애들은."

 

남순 - "돈 드리겠습니다."

 

라라 - "돈 많아요?"

 

남순 - "아니오, 없어요. 제 몸을 드릴게요."

 

라라 - "(놀라며) 악."

 

남순 - "노예."

 

라라 - "아."

 

남순 - "노예가 되겠습니다.

 

(통화 연결을 원하는 채팅이 올라오자) 근데 연예이랑 통화 연결은 못 해. 진짜."

 

라라 - "그럼 걸려요? 소속사?

 

소속사 없는 분, 아이돌."

 

남순 - "한 명 연결할 수 있는 사람 있어?"

 

라라 - "나나 언니?"

 

남순 - "나나?"

 

라라 - "아까 그 몸매 예쁜."

 

남순 - "그분도 게스트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라라 - "제 방송에는 자주 나와 주시는데."

 

남순 - "아, 자주 나왔어?"

 

라라 - "요번에 토요일 날도, 같이."

 

남순 - "아니 에프터 말고 나인뮤진스?"

 

라라 - "네, 예전 나인뮤진스 리더였다가 지금은 탈퇴했어요."

 

남순 - "찬열 그분이랑은 번호 알아?"

 

라라 - "찬열님 번호 몰라요. 찬열이랑 그 친한 SM 쪽 분들이랑 아는 분들. 남자분들.

 

제가 남자 배우, 아이돌 메이크업을 좀 많이 했어 가지고."

 

라라 - "지금 잘 텐데. '새벽 2시에 지금 전화 하냐?', 이렇게. 그 언니 할까요? 제일 친한 언니니까."

 

남순 - "아니, 그냥 해서 뭐."

 

라라 - "해서 뭐 해요. 할 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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