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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토트넘, 8부리그 팀과 FA컵 맞대결...역사상 가장 큰 차이

2020-12-01 10: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토트넘 홋스퍼가 8부리그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 FA컵은 1일(한국시각) 3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했고 추첨 결과 토트넘 홋스퍼가 8부리그 마린 FC를 만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이 8부리그 팀과 만나는 것은 FA컵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큰 티어 차이의 맞대결이다. 토트넘이 프로팀이 아닌 팀과 FA컵에서 만난 건 지난 1995년 알트린챰과의 3운드 맞대결 이후 처음. 당시 토트넘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2021년 1월 둘째 주에 마린 FC 원정 경기를 떠나게 된다. 마린 FC는 북부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1 북서부지역리그에 소속된 팀이다.

마린 FC가 3라운드까지 올라온 건 역사상 두 번째다. 마린FC는 SNS에 "무리뉴가 온다"며 토트넘을 만나 흥분된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트로피에 도전하는 토트넘은 FA컵 우승을 위해 3라운드부터 산뜻한 출발을 준비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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