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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에이스 급 아니지만 좋은 영입" 美 매체 전망

2020-11-30 11:3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 미국 매체는 댄 스트레일리가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 또는 에이스 급 투수는 아니지만 선발 투수로서 충분히 활약해 줄 선수'라고 전망했다.

'엘리트스포츠뉴욕'에 기고하고 있는 제임스 켈리는 29일(한국시간) "팀들은 스트레일리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알아야 하고, 그는 2021년 리그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 급 투수가 되기는 어렵지만 선발 투수를 필요로 하는 여러 팀에서 좋은 금액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라고 '콜 투 더 펜'에 썼다.

그는 또 "이번 FA 시장에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요소는 메이저리그 프런트의 예산 삭감"이라며 "스트레일리는 시장에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 팀은 스트레일리가 KBO로부터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라며 "스트레일리가 KBO에서 무언가 되찾았다는 데 있어 그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그에 따라 많은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봤다.

스트레일리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 194⅔이닝 동안 205탈삼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역대 외국인 투수 중 다승, 탈삼진 모두 최고 기록이다.

롯데는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최선의 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그리드' 크레이그 미시는 28일(한국시간) "다음주 미국 또는 한국 중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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