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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알테어 대신 양의지 '오늘의 깡' 수상 [KS5:온에어]

2020-11-23 22:1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오늘 '오늘의 깡' 수상자는 알테어가 아니라 양의지다.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8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장해 5회 말 1사 2루에서 중전 안타를 쳐 결승타 주인공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공식 후원사와 같이 결승타 선수에게 '오늘의 깡'을 시상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오늘의 깡' 수상자는 알테어가 아니라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도망가는 투런 홈런을 쳐 NC가 이기는 데 공이 컸다.

양의지는 상금 100만 원과 농심 깡스낵 5박스를 받았다. 결승타 주인공이 아니었는데도 받았다. KBO 관계자는 알테어가 수상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기는 하나 "후원사가 후원 취지나 목적을 고려해 양의지에게 주는 것이 적합하다고 봤다"고 했다.

앞서 알테어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데일리 MVP에 선정됐는데도 호흡 관련 문제가 있어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고 해 시상에 참여하지 않았다. 더불어 당시 화제가 되면서 방역 수칙을 어겼던 것 또한 드러나 KBO로부터 벌금 20만 원을 부과받았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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