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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2~5위, 오늘 1년 농사 걸려 있다

2020-10-30 12:0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10월 30일 금요일

잠실 ▶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 -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오늘 결과 따라 키움 2~5위, 두산 3~5위 안에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일주일 쉬고 다시 만나는 키움, 광주 원정에서 갓 돌아오는 두산. 상대적으로 체력 안배가 돼 있는 키움은 예비 선발 투수가 대기할 가능성이 있다. 18일 잠실 두산과 경기 역시 요키시가 2⅔이닝 5실점(2자책)하고 내려가고 이승호가 이어 던졌다. 두산은 알칸타라 20승, 페르난데스 200안타 동시 달성 뒤 승리가 최상 시나리오다.

문학 ▶ LG 트윈스 (정찬헌) - (윤희상) SK 와이번스

LG는 이기고 봐야 하는 상황이다. 자력 2위 확정 주도권이 KT에게 있어 이겨도 KT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만일 질 경우 4위까지 내려갈 경우의 수 또한 있다. 정찬헌은 올 시즌 SK와 3경기에서 3승 19이닝 평균자책점 4.26 기록했다. SK는 은퇴하는 윤희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윤희상은 올 시즌 3경기 구원 등판해 3이닝 2탈삼진 무실점했다.

사직 ▶ KIA 타이거즈 (가뇽) - (샘슨) 롯데 자이언츠

1경기 남아 있는 KIA와 달리 롯데는 이 경기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6, 7위 사이 2경기 차. 순위 변동 가능성 또한 없다. 롯데는 5할 승률마저 실패했으나, 홈 최종전에서 2연패 기간 동안 같이 무기력하게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올 시즌 타율 부문 1, 3위 최형우, 손아섭 간 타격 대결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대구 ▶ NC 다이노스 (구창모) -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NC는 정규시즌 우승까지 확정했는데도 경기력이 결코 느슨하지 않다. 이동욱 감독이 시즌 초부터 염두에 두고 있는 85승까지 2승 남았다. 현재 2연승 중이다. 구창모는 7월 26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선발 등판. 10승 도전할지 지켜볼 일이다. 출구 전략을 짜야 하는 삼성 역시 최근 10경기 6승 3패 1무, 느슨하지 않다. 원태인은 올 시즌 NC 상대 3경기에서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4 기록했다. 

대전 ▶ KT 위즈 (배제성) - (김범수) 한화 이글스

KT는 2위 경쟁에서 가장 유리하다. 이 경기에서 이길 시 자력으로 2위 확정이다. 그러나 질 경우 다른 팀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배제성은 올 시즌 한화와 3경기에서 17⅔이닝 평균자책점 1.02, 9개 구단 중 한화 상대 가장 잘 던졌다. 한화는 김범수가 고관절 부상 뒤 복귀 등판하게 됐다. 3달 만이다. 김범수는 올 시즌 KT와 2경기에서 7⅔이닝 11탈삼진 2실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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