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솔샤르 감독 "반 더 비크, 걱정 마라...나도 서브였다"

2020-10-28 16: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솔샤르 감독이 반 더 비크에 대한 우려에 답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RB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을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들의 도니 반 더 비크에 대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아약스에서 이적한 반 더 비크는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교체 출장해 골을 넣었다. 그러나 반 더 비크는 이후 5경기에 교체 출장해 프리미어리그 6경기 동안 59분만 뛰며 경기 시간 부족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가 새로운 리그에 새 팀으로 이적하면 언제나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반 더 비크는 나오면 잘 뛴다"라며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 팀이 반 더 비크를 매 경기 쓰지 않을 정도의 선수단 수준인지에 대해 말이 많다. 우리는 올해 우승에 도전하는 야망이 있다. 반 더 비크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반 더 비크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도 선발로 거의 뛴 적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맨유에서 중요하지 않은 선수가 아니었다. 반 더 비크는 우리에게 매우 매우 중요하다.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콧 맥토미니 역시 반 더 비크에게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며 반 더 비크의 성공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