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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KIA, '10승 도전' 양현종 앞세워 5강 향한 진격

2020-09-22 12:3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9월 22일 화요일

잠실 ▶ SK 와이번스 (박종훈) - (켈리) LG 트윈스


6연승 후 4연패에 빠진 SK, 박종훈이 다시 '연패 커터'의 임무를 맡았다. 9승을 노리는 그는 올 시즌 LG전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ERA 4.22를 기록했다. 3G 연속 QS로 3연승을 한 켈리는 시즌 11승을 바라본다. 켈리 역시 SK전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ERA 3.46를 기록 중이다.

사직 ▶ KT 위즈 (김민수) -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5연승으로 3위까지 올라선 KT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까. 김민수는 시즌 초반 구원 두 번 포함 롯데전에 3번 나와 ERA 9.00으로 좋지는 않았다. 다만 5이닝으로 표본이 적다. 스트레일리는 3연승 후 최근 2경기 기복 있는 피칭을 했다. KT전에는 승리는 없었지만 ERA 1.42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11승을 노린다.

창원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김영규) NC 다이노스

NC의 3연승일까, 삼성은 2연승일까. 원태인은 최근 6연패 중이다. 잘 던지고 불운한 날도 있었지만 부진한 모습이 많아 털고 일어나야 한다. NC전은 개막전에서 구원으로 1이닝 무실점을 한 것이 전부다. 김영규는 직전 등판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삼성은 이날 시즌 처음 상대한다.

광주 ▶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 (양현종) KIA 타이거즈

1위를 위해, 또 5위를 위해 어떻게든 경기를 잡아야 하는 키움과 KIA다. 최근 7경기에서 승리 없이 4연패 중인 한현희는  직전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올해 KIA전에는 2경기 1패, ERA 13.50으로 약했다. 양현종은 10승에 재도전한다. 양현종도 키움전 4경기 ERA 4.29, 승리 없이 2패만 있다.

대전 ▶ 두산 베어스 (플렉센) - (장시환) 한화 이글스

중위권으로 내려앉은 두산, 최하위 한화를 만나 반등할까. 매서운 고춧가루는 언제든지 맞을 수 있다. 부상 복귀 후 투구수를 끌어올린 플렉센은 지난 NC전에서 5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이제 완벽한 제 모습을 보여줄 차례다. 장시환은 6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올해 두산전에는 1경기 나와 4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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