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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4연승 도전' LG vs '4연패 탈출 도전' KIA

2020-08-06 12:3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8월 6일 목요일

잠실 ▶ 삼성 라이온즈 (라이블리) - (최원준) 두산 베어스


전날 우중 혈투가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난 가운데, 삼성과 두산이 다시 승리를 놓고 싸운다. 라이블리는 지난 5월 두산전에 등판했으나 한 타자만 상대하고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회복 후 이날 두산과 다시 맞붙게 됐다. 최원준은 5승에 도전한다. 직전 NC전에서 4⅔이닝 4실점을 했지만 그 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삼성전에는 구원으로만 3경기 나와 3⅔이닝 2실점의 기록이 있다.

문학 ▶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 - (김주한) SK 와이번스

문학은 전날 3회까지 치렀으나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며 하루를 허비한 뒤 다시 시작한다. 스트레일리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으로 4승1패를 기록했다. SK전에 한 번 나와 7이닝 무실점, 1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위력을 과시했다. 자리가 빈 SK 선발진에서 꾸준히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는 김주한은 아직 승리가 없다. 롯데전에 구원과 선발 한 번씩 2경기 나와 4⅓이닝 7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광주 ▶ LG 트윈스 (임찬규) - (브룩스) KIA 타이거즈

LG는 4연승을, KIA는 4연패 탈출을 노린다. 개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임찬규는 사실상 현재 LG의 토종 에이스다. 시즌 8승 도전. 지난 5월 KIA전에서는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4⅓이닝 6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브룩스 역시 3연승 질주 중, 직전 롯데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5월 LG전에서는 6이닝 2실점을 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고척 ▶ KT 위즈 (쿠에바스) - (한현희) 키움 히어로즈

1승 씩을 주고받은 고척의 위닝시리즈 주인공은 누가 될까. 쿠에바스와 한현희가 시즌 6승을 놓고 다툰다. 직전 등판이었던 SK전에서 현기증을 호소하며 2⅔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간 쿠에바스는 5일 휴식 후 등판한다. 올 시즌 키움전에는 2경기 나와 1패, ERA 8.44를 기록했다. 한현희는 KT를 처음 만났다. 직전 등판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대전 ▶ NC 다이노스 (루친스키) - (장시환) 한화 이글스 

선두 NC가 한화에 일격을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루친스키가 '연패 커터'로 나서줘야 할 상황이다. 이미 10승을 달성한 루친스키는 한화전에 한 번 나와 8이닝 9K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 반면 장시환은 NC전에 2번 나와 1패, ERA 9.00으로 다소 약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LG전에서는 7이닝 8K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투를 펼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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