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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양찬열 첫 안타 축하해" [잠실:코멘트]

2020-06-05 21:5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4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올 시즌 전적은 27경기 17승 10패가 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발 투수 이영하는  6이닝 동안 투구 수 110개 2피안타 7탈삼진 4볼넷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올 시즌 최다 투구 수에다 첫 비자책 경기를 했다.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전반적 커맨드 면에서 향상이 돋보이는 투구 내용이다. 

타선은 1-1로 비기고 있는 7회 말 4득점하면서 크게 앞서 나갔다. 김재호가 2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를 쳐 승리 추를 기울였고 다음 타자 박세혁, 양찬열이 연속 적시 2루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양찬열의 데뷔 첫 안타, 타점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김 감독은 "선발 이영하가 자기 역할을 다 했다. 함덕주도 위기 상황에서 최고의 피칭을 했다.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 양찬열의 첫 안타를 축하한다.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인 타자들 모두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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