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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박병호 홈런으로 활력, 전병우 인상적" [대전:코멘트]

2020-06-02 22:08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4차전 원정경기에서 15-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시즌 전적 13승12패를 만들었고, 반면 최하위 한화는 9연패 사슬을 끊지 못하고 7승18패를 마크했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7이닝 7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앞선 두 경기 부진을 털어냈다. 시즌 2승. 장단 17안타가 터진 타선에서는 전병우가 4안타 2타점, 김혜성이 3안타 2타점 2득점, 그리고 박병호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3득점, 김웅빈이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득점, 이정후가 2안타 1타점 3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손혁 감독은 "한현희가 7이닝을 소화해주며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줬다. 한현희가 6월 첫 경기,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겨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타자들도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집중력을 갖고 들어서줘서 많은 득점 기회가 만들어졌다. 박병호가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려주며 타선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전병우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도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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