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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코로나 부숴버리자"…6억 성금 기탁

2020-04-03 16:33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탁했다.

하퍼는 3일(한국시간)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필라델피아 지역민에게 5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약 6억1500만 원 규모다.

그는 "코로나19와 세계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는 속히 정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서로 간 순수한 의도와 사랑으로 우리 모두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또, 라스베이거스는 그의 출신지이고, 필라델피아는 소속 팀 연고지이니 "또 다른 집"이나 다름없다. 하퍼는 "두 곳은 내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바이러스와 전투를 돕는 데 일부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모두 함께해야 하고, 의료 전문가의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야 할 시간"이라며 "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바라겠다"고 했다. 하퍼는 또 "코로나를 부숴버리자"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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