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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재영 팬 카페, 코로나19 방역 지원금 기부

2020-02-29 17:0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레프트 이재영과 팬 카페 '재영 타임'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팬 카페 '재영 타임'이 지난 28일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2000만 원을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 기부금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재영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며 팬 여러분의 응원의 소중함을 느꼈다. 고생하는 의료진 분들과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또한,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시고 늘 힘이 되어주는 '재영 타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 시즌 '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 대상'에서 여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어 받게 된 상금 1000만 원을 연고지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며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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