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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최근 쿠르투아의 활약, 대표팀 코칭스태프 덕분"

2019-11-12 10: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부진에 빠져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티보 쿠르투아가 예전 기량을 되찾았다.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이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쿠르투아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 시절 보여주던 정상급 기량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팬들은 쿠르투아에게 적잖은 실망을 했다. 후보 골키퍼인 아레올라에게 마저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맹활약 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쿠르투아가 기량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건 벨기에 대표팀 코칭스태프 덕분이라고 전했다. 마르카는 "쿠르투아의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다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대표팀 코칭스태프 덕분이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쿠르투아는 10월 A매치 기간 이후 6경기 1실점이라는 맹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마르카는 "쿠르투아는 10월 A매치 기간에 대표팀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건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쿠르투아는 마르카와 인터부를 통해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았었다. 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내비쳤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누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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