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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슨 "리버풀, 항상 승점 쌓는다...맨유도 이길 것"

2019-10-18 15:3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리버풀 레전드 마크 로렌슨은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친정팀의 승리를 예견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21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를 갖는다.

로렌슨은 영국 BBC 칼럼을 통해 "리버풀이 매 경기 잘 한다고 볼 수 없지만, 항상 승점 3점을 쌓는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지난 뉴캐슬전 패배는 마치 개밥(dog’s dinner-엉망진창) 같았다"면서 "위르겐 클롭이 이길 것이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이 개막한 뒤 정규리그 8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17연승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꺾는다면 맨체스터 시티가 세운 18연승 대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반면 맨유는 하락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리그 2승 3무 3패(승점 9)로 12까지 떨어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정식 감독 부임 뒤 맞는 첫 시즌부터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출발이라는 오명까지 떠안고 있다.

공격수 줄부상까지 겹쳤다. 지난여름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밀란)을 내보낸 가운데 앤서니 마샬, 메이슨 그린우드까지 부상이다. 맨유는 8경기 9골이라는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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