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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이강철 감독 "불펜투수들의 희생, 진심으로 감사"

2019-09-15 17:46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KT 위즈가 선두 SK 와이번스를 잡고 2연승을 달성, 5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유지했다.

KT는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시즌 15차전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만들며 시즌 전적 66승2무68패를 만들었다.

이날 KT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4⅔이닝 5실점을 하고 내려갔으나 이어 김민수(1⅓이닝 무실점)와 김재윤(1⅓이닝 무실점), 이대은(1⅔이닝 1실점)이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오태곤이 2안타 3타점, 유한준이 결승타를 기록했고, 장성우와 황재균이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오늘 경기 상대 팀이 추격하는 상황에서 모든 타자들이 골고루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장성우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투수 파트에서는 김민수를 비롯해 주권, 김재윤, 이대은 등 불펜투수들의 등판이 잦아 많이 힘들텐데, 팀을 위해 희생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독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원정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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