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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 '스리런 홈런의 주인공'[포토]

2019-09-14 19:4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페게로의 스리런 홈런과 3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오지환의 활약에 힘입은 LG가 KIA에 7: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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