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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맨유에 남는다" 솔샤르 감독의 확신

2019-08-19 11:2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폴 포그바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이적설에 휩싸인 포그바가 올드 트래포드에 머물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영입 창구가 닫혔지만, 스페인 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이적 창구는 9월 2일(현지시간)까지 열려있다. 때문에 포그바의 레알 이적과 유벤투스 복귀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단언했다. 그는 20일(한국시간) 열리는 EPL 정규 리그 울버햄든 전을 앞두고 기자 회견장에서 "포그바와 관련된 질문은 항상 나온다"면서 "나는 포그바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는 이곳에 머물 것이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치며 젊고 유망한 선수로 꾸려진 팀 재건을 선언했고, 포그바를 자신의 계획 속에 포함시켰다. 맨유 입장에서 포그바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포그바의 대체 자원을 따로 구하지도 않았다.

한편 포그바는 개막전 첼시를 상대로 '멀티 도움'을 기록하는 풀타임 맹활약을 펼쳤다. 복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 역시 맨유에서 행복하며 이적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중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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