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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한화전 43타자 연속 노히트' 맥과이어 시즌 2승, 롯데는 5연패

2019-05-22 04:2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1일 화요일

잠실 ▶ SK 와이번스 4 - 2 LG 트윈스


SK가 3연패를 탈출, LG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SK 김광현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2실점으로 쾌투, 시즌 7승을 올리며 린드블럼(두산)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올라온 서진용과 김태훈, 하재훈이 2점 차의 리드를 완벽하게 지켰다. 고종욱이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최항이 2타점, 이재원과 배영섭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윌슨은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7이닝 4실점(1자책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고, 조셉의 투런포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대구 ▶ 한화 이글스 3 - 9 삼성 라이온즈

맥과이어의 '독수리 킬러' 캐릭터가 제대로 잡혔다. 지난 한화전 노히트노런에 이어 7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2승. 5회 송광민에게 내야안타를 맞기 전까지 13⅔이닝, 43타자 연속 노히트였다. 장단 14안타가 나온 타선에서는 강민호가 멀티포로 3타점 2득점을, 김상수가 4안타 3득점을, 구자욱이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서폴드가 3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맥과이어에게 꽁꽁 묶인 한화는 정은원의 희생플라이와 오선진과 송광민의 홈런으로 3점을 내는데 그쳤다.

수원 ▶ 두산 베어스 7 - 12 KT 위즈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거듭한 끝에 KT가 선두 두산을 꺾고 2연승으로 7위를 유지했다. 7-7 동점에서 류지혁의 실책을 틈타 점수를 낸 KT가 다시 앞섰고, 박경수와 장성우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경수가 3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고, 유한준이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엄상백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광주 ▶ 롯데 자이언츠 6 - 10 KIA 타이거즈

롯데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데뷔전에 나선 이승헌을 2이닝 7실점으로 두드린 후 4회 윌랜드가 채태인에게 스리런을 허용하는 등 6실점을 하면서 한 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7회와 8회 점수를 추가하고 승리를 지켰다. 윌랜드가 4이닝 만에 내려가고 올라와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킨 하준영이 시즌 5승을 올렸다. 고영창과 전상현도 나란히 홀드를 달성했다.

고척 ▶ NC 다이노스 3 - 1 키움 히어로즈 

NC가 키움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NC 타선은 1회부터 3점을 올리고 선발로 데뷔 첫 등판에 나섰던 조영건을 ⅓이닝으로 끌어내렸다. 루친스키를 공략하지 못한 키움은 3회 이정후의 2루타로 한 점을 내는데 그쳤고, 이후 양 팀의 추가 득점 없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루친스키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올렸고, 이어 올라온 배재환과 강윤구가 홀드, 원종현이 세이브를 달성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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