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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테라 클래식' 원작 감성 그대로 모바일에 담았다

강미화2019-07-15 15:00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이 여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든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온라인 게임 IP(지식재산권)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모바일 MMORPG다. 란투게임즈가 여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았다.  

게임 내에서는 '테라' IP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액션과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탱커, 딜러, 힐러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영웅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대립과 갈등의 서사를 전개한다. 

■ 원작의 20년 전이 배경

유저는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에서 활약하게 된다. 

원작 연대기 중 '1차 라그나로크'와 '연맹 시대' 간 패망의 길로 접어들던 '아룬 대륙'을 배경으로, '데바제국'의 침략으로부터 '아룬대륙'을 수호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룬 대륙'의 악의 신 '라칸'은 케스타닉 종족을 현혹해 그들을 데바족이라고 칭하였고, 그들의 수호신임을 자칭하며 '데바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건설 과정에서 라칸의 현혹에 벗어나기 위한 일부는 대륙의 남쪽으로 망명하게 되는데, 마침내 '데바 제국'의 정복전쟁이 일어난다.
 
'데바 제국'에 저항하며 반기를 든 영웅 '휴먼' '케스타닉' '하이엘프' '엘린'으로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고 길드 콘텐츠, 입체적인 전투 등을 통해 '테라 클래식'만의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된다.   

'테라' 전작에서 다뤄진 적 없는 '데바 전쟁' 이야기를 쫓아 세계를 탐험하는 '시나리오 퀘스트'가 준비됐다. 

수많은 적과 싸우고 보스를 물리치는 전투형 '현상금 퀘스트' '명성 퀘스트' 등 1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퀘스트로 '호송' '보호' '채집' '응원' '구출' '변장' '결투' 등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원작의 배경지였던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원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젊은 시절 모습도 제공될 예정이다. 

■ 친숙한 모습, 그대로 만나는 종족   

 PC 온라인 게임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종족인 '휴먼', '하이엘프', '엘린'을 모바일로 소환해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테라 클래식'에는 '케스타닉'을 플레이어로 선택할 수 있다. 

먼저 휴먼 종족의 '무사'는 무거운 갑옷과 장검으로 무장한 캐릭터로 대검을 휘둘러 적을 무력화 시키고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한다.
 
하이엘프 종족인 '궁수'는 장궁을 사용한 공격과 다양한 함정을 다루는 캐릭터로, 강력한 관통 화살을 연사하는 원거리 저격에 능숙하며 근접 전투에서는 함정을 통해 적을 약화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케스타닉은 마력이 깃든 한 쌍의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검투사' 캐릭터로 능숙한 전투 스킬로 적을 약화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적에게 침투해 일격에 제압하는 공격수다.
 
'테라' IP를 대표하는 캐릭터 엘린은 지팡이로 대자연의 원소를 소환해 마법을 구사하는 '사제'다. 마법을 이용한 범위 공격과 아군을 치유하기 위해 회복을 시키거나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버프를 줄 수 있다.
 
■ MMO다운 콘텐츠로 채웠다

유저는 4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 인스턴스 던전부터 월드 보스레이드까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파티원과의 협력과 전략이 필요한 파티 플레이를 통해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유적에 진입해 적, 보스와 전쟁으로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던전은 일반과 악몽 난도로 구별되며 고난도 콘텐츠는 파티 플레이를 통해 도전할 수 있다. 클리어 시 해당 레벨에 맞는 높은 등급의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력한 드래곤이 기다리고 있는 '드래곤 둥지', 탑을 올라가며 층 마다 존재하는 적들과 전투를 치루는 '시련의 폭풍'도 마련됐다. 

PVP도 물론 지원한다. 이용자간 1대 1 비 동기화 전투가 가능한 '챔피언 아레나'와 3대 3 팀끼리 동등한 조건에서 실시간으로 맞붙는 '명예의 아레나', 10인 중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PvP '용맹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용맹의 전장'은 1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인전 PVP 콘텐츠로 포인트 구슬을 소유한 시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특히, 규칙이나 질서가 존재하지 않아 혼전 중에 끝까지 잘 살아남아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게임의 포인트다.

이 외에도 '초강력 보스 몬스터'가 필드에 등장한다. 길드원과의 협력과 길드 간 경쟁이 동시에 발생하는 콘텐츠로, 다른 길드와 전투를 벌이고 길드원들과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무너뜨리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승리한 길드원에게는 보상 외에도 길드 경매장을 통해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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