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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중국 FNO "생존 집중해 우승...내년도 우승 기약"

강미화2019-10-26 20:44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사슬군도 초대 챔피언에 중국의 'Fear No One'팀이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룸에서 26일 개최했다. 

'사슬군도'는 전투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이점 확보, 파밍, 팀 협동 등 다양한 전략이 요구되는 서바이벌 방식의 대전이 이뤄졌다. 킬과 생존에 따라 누적한 포인트로 순위를 가르는 랭킹 매치를 4라운드에 걸쳐 진행, 순위를 가렸다.

'Fear No One'팀은 1라운드 모두 생존하며 1위를 차지한 순간 종합 우승을 직감했다고 한다. 모두 생존한 상태로 1위를 하는 경우 팀원 3명 모두 1위로 적용돼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즈하우 짱 선수는 "창의적인 생존 전략을 좋아하는 편인데 리더인 하우란 센 선수가 책략을 잘 짜와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놓친 바 있는 하우란 센 선수는 "작년에 못 이겼던 에너지를 가지고 올해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월드 챔피언십도 기약했다. 이들은 "내년에도 우승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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