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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비어스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세대교체 됐다"

강미화2019-03-23 19:57


세이비어스가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에서 플레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은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결승전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했다 
 
경기를 마친 세이비어스의 김승태, 한승철, 유창현, 박인수 선수는 "팀 우승에 기쁘다"며 입을 모았다. 

이어 우승의 주역인 박인수 선수는 "문호준-유영혁 양강구도가 바뀌었고, 팀전에서 우리가 우승했다"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도 세대교체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복수에 초점을 맞춰 긴장하는 것도 잊었다고 경기 당시를 회상했다. 박인수 선수는 팀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개인전 결승전에서 플레임에 소속된 문호준 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준 바 있다. 이어진 팀 결승전에서 2대 1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설욕했다.

박 선수는 "문호준 선수가 개인전, 팀전 우승 시 은퇴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막아서 기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팀의 맏형인 김승태 선수는 "팀에서 인수가 잘하는 것은 확실히 맞다. 또한 팀원 모두 잘했기 때문에 우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비어스는 팀전 우승컵과 함께 41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박인수 선수와 김승태 선수는 상금을 여행, 개인적으로 각각 사용하고, 유창현, 한승철 선수는 부모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김 선수는 "우승 하고나서 해이해지는 부분이 있다. 방심하지 않고 정상자리 지키겠다"고 말했다.  

광운대학교 ㅣ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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