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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평온한 3분기 실적...608억원 매출액 거둬

강미화2019-11-08 14:32



네오위즈는 지난 3분기 매출액 608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당기순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9%, 당기순이익은 78%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89%, 당기순이익은 100% 증가했다. 

보드게임 중심으로 마케팅 선투자가 집중되면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매출을 보면 해외 매출 비중은 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 전분기 대비 5% 각각 늘었다.

'브라운더스트'의 성과와 일본에 출시한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가 반영됐다. 또한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주요 게임들이 함께 선전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개선됐다.

또한 국내 매출은 33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보드게임의 매출 성장세로 38% 늘었으나 PC 보드게임의 매출 감소로 전분기와 비교해 2%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4분기 모바일 보드게임의 iOS 기반 유저를 위한 운영 및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작 모바일 RPG '위드히어로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7일부터 2주간 콘솔 게임인 '블레스 언리쉬드'의 북미 및 유럽 지역 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2019년에는 자체 개발작들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 IP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이 네오위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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