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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분기 게임매출 988억원...일본 한게임 매각 영향

강미화2019-11-08 09:18


NHN은 지난 3분기 게임 부문 매출로 988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8.2%, 전분기 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웹보드 게임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바일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와 일본 NHN 한게임 매각 영향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감소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의 매출 비중은 65%, PC게임은 35%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전분기 대비 5.1% 줄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34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3.9%, 전분기 대비 7.3% 각각 감소했다. 

NHN은 올해 4분기와 내년에 걸쳐 신작을 선보인다. 

먼저 '콤파스'의 지난 10월 말 중국 지역 테스트가 진행됐고, 오는 11월 20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준비 중인 신작 '애프터 라이프'가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며 연내 출시가 예정됐던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는 개발 안정화를 위해 출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중 웹보드게임의 모바일 버전과 '용비불패M' 등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정우진 대표는 "웹보드 게임의 모바일 확장과 더불어 모바일 게임 사업확대를 위해 기존 주력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의 3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517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220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8.0% 증가한 308억원으로 집계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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