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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분기 실적 하락세..."지스타서 신작 4종 공개"

강미화2019-11-08 08:09


펄어비스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44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 당기순이익 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5%, 13.9%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1.8%, 영업이익 30.6%, 당기순이익 13.8% 모두 감소했다.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전년 보다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일본 지역의 '검은사막 모바일' 론칭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버전의 하향 안정화가 4분기 중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봤으며 타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8월 23일 '검은사막 PS4' 버전을 북미·유럽 외 일본, 한국, 호주에 론칭했다. 콘솔 플랫폼의 매출 비중은 전체 12%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 특성상 이연이 발생해, 실제 전체 매출액 중 콘솔 비중은 16%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지스타에 참가해 11월 14일 신작 4종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섀도우 아레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이브 온라인' 한글판 버전 출시가 예정됐고, 내달 중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버전의 경우 사전예약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보유 IP의 지속적인 가치 제고는 물론, '섀도우 아레나' '플랜 8' '도깨비' '붉은사막' 등 신작을 통해 이용자와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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