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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위메이드 "내년 라이선스 사업 연매출 2000억 선 목표"

강미화2019-11-06 10:44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라이선스 사업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내년에는 대형 게임사의 미르 라이선스 게임이 출시돼 특정하기 어려우나 올해보다는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작권 침해 게임인 '남월전기'과 '전기패업'과의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셩취게임즈와의 소송 결과로 위메이드가 저작권자로 위치를 공고히 하면 장담은 할 수 없으나 연 2000억 원 정도 라이선스 매출액이 목표"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2' 라이선스 사업으로 올해 3개 분기 누적 470억 원을 거뒀다.

현재 위메이드는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 37게임즈 등 중국 게임사와의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진행했고, 최종 판결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킹넷과의 라이선스 계약 불이행 국제중재소송에 대해선 지난 5월 승소하면서 중국법원에서 강제 집행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연내 손해 배상금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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