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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235호, "드라마 '위쳐' 12월 20일 방영 확정"

최종봉2019-11-01 15:12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넷플릭스에서 제작중인 드라마 '위쳐'의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해외 플랫폼 홀더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넷플릭스 '위쳐'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방영일 공개
넷플릭스가 자사에서 제작중인 드라마 '위쳐'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 '위쳐'는 괴물 사냥꾼 게롤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드라마 '위쳐'의 액션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쳐' 세계관의 마법인 '표식'을 사용하는 장면도 담겨 있는데요. '위쳐' 특유의 검술과 표식을 사용하는 장면은 마치 CD프로젝트레드가 제작한 RPG '위쳐' 시리즈 속 게롤트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또, 주인공인 게롤트 역을 맡은 배우 헨리 카빌의 목소리 역시 게임 속에 듣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CD프로젝트레드가 제작한 '위쳐' 시리즈는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했으며 마지막 편인 3편의 경우 비평가들 사이에서 2015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2. '어벤져스' 게임 시스템 소개 영상
스퀘어에닉스가 제작 중인 '마블 어벤져스(이하 어벤져스)'의 시스템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본적인 스토리 소개와 함께 캐릭터 성장 콘텐츠, 캐릭터의 외향을 바꿀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 등이 소개됐는데요.

게임에서는 모종의 사건으로 슈퍼 히어로가 불법으로 규정된 상황에서 젊은 히어로 카말라 칸이 '어벤져스' 멤버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담긴 '영웅 임무'를 즐기거나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워존'을 통해 장비를 획득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원작 코믹스에서 등장했던 상징적인 코스튬도 마련됐습니다.

게임 '어벤져스'는 오는 5월 15일 PS4, 엑스박스원, PC로 출시됩니다.

3. '데스 스트랜딩' PC로 출시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스 스트랜딩'이 PC 출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당초 '데스 스트랜딩'은 PS4 독점 타이틀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개발사인 코지마프로덕션은 505게임즈를 통해 2020년 이른 여름 PC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PC버전 '데스 스트랜딩'의 사양과 특징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8일 PS4 버전 출시를 앞둔 '데스 스트랜딩'은 노먼 리더스, 매즈 미켈슨, 레아 세두 등 유명 배우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으로 무너진 세계를 다시 연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EAx밸브, 스팀 협업 발표
 

디지털 게임을 유통하고 있는 EA가 밸브와 협업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양사의 협업을 통해 밸브의 '스팀'에서 EA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는 11월 15일 출시 예정인 EA의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를 시작으로 '더 심즈 4'와 '언레블 투'와 같은 타이틀을 즐길 수 있으며 내년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및 '피파 20' 등의 멀티 플레이 게임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EA의 구독 서비스인 'EA 엑세스' 역시 2020년 봄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5. 미야모토 시게루, 일본 문화 공로자 선정
 

'슈퍼 마리오'의 아버지이자 닌텐도에서 게임 제작을 총괄하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 공로자로 선정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2019년 문화 공로자는 총 21명으로 이 중 게임 분야에서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유일합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이번 선정 소감에 대해 "슬슬 은퇴할 시기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전력으로 개발을 이어가겠다"며 "전 세계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게임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함께 개발을 이어온 동료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지난 1977년 닌텐도에 입사한 미야모토 시게루는 아래 '동키콩'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지금도 닌텐도에서 출시되는 타이틀의 검수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6. 유비소프트, 신작 타이틀 5개 차세대 플랫폼으로 제작

유비소프트가 분기 결산을 통해 차세대 플랫폼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브 기예모 유비소프트 대표는 '와치독 리전' '갓&몬스터즈' '레인보우 식스 : 쿼런틴'과 함께 미공개 타이틀 2종을 PS5와 엑스박스 스칼렛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며 "플레이어는 새로운 기능과 함께 향상된 프레임 및 속도 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오는 2020년 연말 신형 콘솔 기기인 PS5와 엑스박스 스칼렛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7. "기기 대여도 가능"...'엑스박스 올 엑세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의 렌털 서비스 '엑스박스 올 엑세스'를 선보입니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휴대폰 약정 서비스처럼 24개월 동안 엑스박스 본체 및 게임 패스권을 받는 대신 월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인데요.

엑스박스원 엑스 선택 시 월 30.99달러(약 3만6000원)의 요금을 내면 본체와 함께 엑스박스 게임 패스 울티메이트 24개월 권이 제공되며 18개월을 유지하면 차세대 게임기인 엑스박스 스칼렛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줍니다.

이외에도 본체를 엑스박스원S으로 선택하면 22.99달러(약 2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등 매달 저렴한 가격에 엑스박스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차기 콘솔 기기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렌털 상품입니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미국, 호주, 영국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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