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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종 신작 게임으로 3분기 실적 견인

강미화2019-10-05 16:38



넷마블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198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세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 동기 대비 시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7.8% 늘었다.

이는 지난 5월과 6월에 출시한 신작 3종 효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올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시작으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 개의 대죄)' 'BTS월드'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5일 기준) '일곱 개의 대죄'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3위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16위, 'BTS월드는 7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3분기를 포함한 넷마블의 올해 누적 매출액은 1조 6237억 원으로, 4분기 성과를 더하면 연 2조 원 매출액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넷마블은 11월 중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4분기에 신작 게임 '세븐나이츠2'와 'A3:스틸 얼라이브'도 출시할 계획이다.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턴제 RPG '세븐나이츠'를 MMORPG로 풀어낸 게임으로, 원작의 30년 뒤 스토리와 캐릭터 수집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A3: 스틸 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PK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을 갖춘 모바일 MMORPG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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