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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게이머 2200명 한 자리에...'팬페스티벌' 개최

강미화2019-10-05 13:57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 게이머 2200여명이 일산 킨텍스로 모였다. 

액토즈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 '파판14'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 '파판14 팬페스티벌 in 서울(이하 팬페스티벌)'을 5일 개최했다. 

팬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017년 10월에 개최된 이후 2년 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첫 번째 행사 대비 일정이 이틀로 확대돼 오는 6일까지 개최된다. 행사장 면적도 넓어져 각 부스별로 긴 줄이 만들어졌어도 이동이 원활했고, 행사장 시야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 및 관리자가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유저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두 모으면 게임 굿즈 '점성술사 카드'를 받을 수 있어 참여도가 높았다.  

유저 이벤트 뿐만 아니라 5일 열린 행사에선 5.0 '칠흑의 반역자' 업데이트 콘텐츠 소개와 함께 국내 버전 적용 시기와 혜택이 공개됐다.

국내 유저들은 오는 12월 3일부터 어둠의 전사가 돼 '밤의 어둠'을 되찾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국내 버전에 한해 PC방 혜택이 대폭 강화되고, 주술사, 아이돌 콘셉트의 2020 한국 전용 의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요시다 나오키 PD와 소켄 마사요시 사운드 디렉터가 개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개발자 노트'도 진행됐다. 

여기에 지난 4년간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만든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코스프레 콘테스트, 피아노 콘서트로 볼거리도 더했다. 행사장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행사에 참가한 유저가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요시다 나오키 PD가 5.0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유저들로 가득 채워진 행사장의 모습>

<게임 굿즈를  수령하기 위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현장 이벤트로 낚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장 이벤트인 보드 게임에 참여한 유저들>

<화살 맞추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화면 속 캐릭터와 똑같이 춤을 추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를 향해 야광봉을 흔드며 환호하는 유저들>

<코스프레 콘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피아노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는 유저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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