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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칠흑의 반역자' 12월 3일 추가...PC방 혜택 강화

강미화2019-10-05 12:17


'파이널판타지14'의 5.0 업데이트 '칠흑의 반역자'가 12월 3일 업데이트 된다. 

액토즈소프트가 2번째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in 서울'을 일산 킨텍스에서 열었다. 이날 2200여명의 게이머들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요시다 나오키 스퀘어에닉스 PD가 5.0 버전 콘텐츠를 소개하고 최정해 사업PD가 국내 버전 업데이트 날짜와 혜택을 공유했다. 참석한 유저들은 함성으로 응답했다.  

먼저 단상에 오른 요시다 나오키 PD는 "파이널판타지는 13개 세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간 빛의 전사가 무대가 된 제 1세계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어둠의 전사가 돼 밤의 어둠을 되찾기 위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빛의 전사가 제 1세계에 오게 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5.0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이 기존 70에서 80레벨까지 상향되며 신규 종족 '비에라족'과 '흐로스가르족'이 등장하고, 신규 잡으로 탱커 역할의 '건브레이커'와 원거리 딜러 '무도가'가 추가된다. 
 
유저는 신규 도시 '크리스타리움'과 '율모어', 신규 필드 '레이크랜드' '콜루시아 섬' '아므 아랭' '라케티카 대삼림'이 포함된 '노르브란트'를 탐험할 수 있다. 

모험을 하면서 픽시족, 응 모우족, 드워프족 등 새로운 야만족을 확인할 수 있고, 제 1세계를 위협하는 '죄식자'로 픽시족의 왕 '요정왕 티타니아', 빛의 범람으로 인해 생겨난 존재 '전능자 이노센스'와 대적하게 된다. 

아울러 고난도 레이드 '희망의 낙원 에덴', 신규 연합 레이드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이슈가르드 부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스토리 던전을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트러스트' 기능과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임무 다시하기' 기능도 추가된다. 


5.0 업데이트가 국내 버전에는 오는 12월 3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발표자로 나선 액토즈소프트의 최정해 사업PD는 업데이트 이후부터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PC방 플레이 유저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무작위 임무와 전용 보물고가 추가된다. 기존 버프 효과도 경험치, 길 획득량 10%에서 100%로 상향 조정되고 텔레포 비용이 40% 할인된다. 

'초월하는 힘' 혜택도 PC방 전용 콘텐츠에 한해 효과시간이 제한 없이 제공된다. 아울러 PC방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연기교본 : 참철검, 신규 탈것, 캐트시머리띠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술사, 아이돌 콘셉트의 2020 한국 전용 의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전용 의상에 대한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오는 10월 15일 '파이널판타지15'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4인용 탈것과 헤어를 제공한다. 또한 11월 중순 경에 런처에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 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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