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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유저를 잇다"...슈퍼셀코리아 오프라인 공간 '슈퍼셀 라운지' 마련

최종봉2019-10-01 16:29


슈퍼셀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위워크 신사점에 위치한 '슈퍼셀 라운지'의 정식 오픈에 앞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17일 정식 오픈 예정인 슈퍼셀 라운지는 '브롤스타즈' '클래시로얄' 등 슈퍼셀의 인기 게임들을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목요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또, 휴식 공간과 함께 인터넷 방송 크리에이터를 체험 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공간도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이 중 슈퍼셀코리아가 마련한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통해 특별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슈퍼셀에서 크리에이티브&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박성미는 "슈퍼셀 라운지의 철학은 '브릿지'다"며 "슈퍼셀과 유저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유저와 유저간의 연결을 통해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슈퍼셀 라운지에서는 유저가 편히 쉬면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개방된 장소와 사적인 공간을 모두 마련해 유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놨다.
 
아울러 라운지 한쪽에는 외부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해 앞으로 슈퍼셀 라운지에서 벌어진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염두에 둔 공간 설계를 엿볼 수 있다.
 
다음은 슈퍼셀 라운지를 꾸민 슈퍼셀코리아의 담장자와의 질의응답.


▲왼쪽부터 박성미 크리에이티브&브랜드 담당, 서데니 커뮤니티 마케팅 담당
 
-슈퍼셀 라운지의 운영 기간이 언제까지인가
박성미=예정된 날짜를 잡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의 가능성은 많이 열려 있는 편이며 운영의 어려움은 있지만 단기간에 종료하지는 않을 것이다.

-해외나 지방에도 '슈퍼셀 라운지'를 오픈할 계획이 있나
박성미=슈퍼셀코리아가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며 만난 한국 유저는 성숙한 행사 문화를 지녔다. 이런 경험과 만나며 '슈퍼셀 라운지'를 한국에서 처음 오픈할 기회를 얻었다. 다른 국가와 장소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저 연령층은 입장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데니='브롤스타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만 13세 이상만 가능하도록 이용약관에 명시했다. 실제 유저층은 연령이 더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운영 규정을 따라야 하기에 '슈퍼셀 라운지' 역시 저 연령층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대신 저 연령대의 유저는 패밀리데이를 통해 부모님과 동반해 입장할 수 있게 마련했다.

-라운지에서 슈퍼셀의 신작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은 없나
서데니=개발자나 아티스트를 초대해서 간담회를 할 계획은 있다. 소프트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게임과 사전 논의만 된다면 한국 유저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전 운영을 통한 방문객 수치가 궁금하다
박성민=총 6일 정도 운영했고 일평균 약 100명 정도였다. 방문객의 숫자에 집중하기보다는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 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슈퍼셀 라운지를 기획하며 위워크와 함께한 이유가 있다면
박성민=슈퍼셀이 공간을 만드는 기업은 아니다 보니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했고 위워크와 진행하게 됐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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