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토픽]해외게임통신 230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신규 정보 공개"

최종봉2019-09-27 14:08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출시일을 확정한 너티독의 PS4 독점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이하 라오어 파트 2)'의 소식과 함께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신작 타이틀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신규 정보 공개
너티독이 오는 2020년 2월 21일 출시하는 PS4 독점 타이틀 '라오어 파트 2'의 신규 트레일러와 정보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먼저 사실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새롭게 추가된 모션인 포복의 경우 마치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사실적인 모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데모를 시연한 외신의 경우에도 캐릭터의 움직임에 대해 호평을 줬습니다.

닐 드럭만 너티독 디렉터는 "라오어 파트2는 너티독의 역대 게임 중 가장 큰 규모로 제작됐다"며 "멀티 플레이 요소가 없는 싱글 플레이로만 제작됐으며 두 개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을 예정"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라오어 파트 2'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엘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게임 내 주요 테마는 '복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신규 트레일러 공개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 15일 PS4, 엑스박스원, PC로 출시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이하 오더의 몰락)'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칼의 임무' 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인 칼 케스티스가 은하계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장면과 함께 제다이 오더의 생존자를 찾아 제거하는 제국군이 등장합니다. 또, 거대 보스전과 함께 메인 악당으로 보여지는 인퀴지터리우스와의 광선검 전투 장면까지 담겨 있어 출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더의 몰락'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과 4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제국으로부터 쫓기는 수습 제다이 칼 케스티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3. VR로 부활한 '메달 오브 아너' IP
'메달 오브 아너' IP가 리스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약 7년 만에 VR 타이틀로 부활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과 현대전을 오가며 FPS 팬들에게 인기 있는 IP였던 '메달 오브 아너'는 지난 2012년 출시한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트'의 흥행 저조와 함께 긴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는데요.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는 독일 나치군에 맞서는 프랑스 저항군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밧줄을 타고 올라가거나 날아오는 수류탄을 잡아 다시 던지는 등 역동적인 액션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제작사인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현실감 있는 전투를 그리기 위해 실제 2차 세계대전의 참전 용사를 찾아가 조문을 구하고 구형 전차의 사격 소리를 녹음하는 등 심열을 기울여 제작 중입니다.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는 오는 2020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4. 코에이, 삼국지 14 PV 공개
코에이테크모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14'의 신규 PV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2020년 1월 16일 PS4와 PC로 출시 예정인 '삼국지 14'는 장수제에서 군주제로 돌아간 것이 특징이며 팬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꼽히고 있는 '삼국지 9'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또, 이번 작품에서는 영토를 빼앗아 자신의 세력을 늘리게 되는 '토지 시스템'을 마련해 전략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코에이테크모는 '삼국지 14'를 조기 구매하는 유저에게 '이릉전투' 시나리오 DLC를 제공합니다.

5. 제작 마친 '데스 스트랜딩' 골드 단계 돌입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가 PS4로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스 스트랜딩'이 제작 단계 종료를 알리는 '골드'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골드'는 모든 제작을 마치고 실제 디스크를 생산하는 단계를 말하며 사실상 게임 출시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오는 11월 8일 출시하는 '데스 스트랜딩'은 모종의 사건 이후 분단된 국가를 다시 통합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실제 배우인 노먼 리더스, 매즈 미켈슨, 레아 세두 등이 참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6. 미국판 복면가왕에 등장한 스트리머 '닌자'
MBC의 예능쇼 '복면가왕' 판권을 이용해 미국에서 제작한 '더 마스크드 싱어'에 스트리머 닌자가 참가했습니다.

'더 마스크드 싱어' 시즌 2 에피소드 1에 참가한 닌자는 아이스크림 분장을 하고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과 데보의 '휩 잇'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반면 음악 예능에 출연한 닌자의 소식에 팬들은 "닌자가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주로 보였습니다.

닌자는 트위치에서 '포트나이트'를 통해 유명해진 스트리머로 최근에는 트위치에서 믹서로 플랫폼을 이적하며 거액의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 WB게임즈, '배트맨' 신작 게임 암시?

워너브라더스게임즈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의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악마와 같은 문양과 함께 '기사를 잡아라'는 문구와 워너브로스게임즈의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언급했는데요. 문구 중 '기사'는 배트맨을 상징하는 별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워너브라더스게임즈몬트리올은 '배틀맨: 아캄 오리진'을 개발한 바 있으며 현재 제목 미정의 DC 코믹스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배트맨'의 탄생 80주년이 되는 해로 최근에는 '포트나이트'가 배트맨 IP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한편, 에픽스토어에서는 '배트맨 아캄' 시리즈 3부작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게임 업계에서도 활발한 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