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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으로 만나는 '달빛조각사' 10월 10일 출시

강미화2019-09-25 11:38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가 10월 10일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간담회를 통해 콘텐츠를 소개하고, 서비스 전략을 밝혔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 선보인 '프린세스 커넥트! 리: 다이브' '패스 오브 엑자일'로 유의미한 시간을 걸어왔다. 여기에 '달빛조각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원작있는 작품을 게임으로 충실하게 구현했다. '달빛조각사'가 주는 모험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송재경 대표가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3년간 대장정 끝에 최근 완결된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지식재산권)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개발한 첫 모바일 MMORPG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끌었다. 

실제 사전예약 이벤트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고, 24일 기준 250만 명을 돌파하며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개발 총괄 대표는 "20년 전 처음으로 MMORPG를 만들었던 기분으로 돌아가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과 디테일한 즐거움을 살린 게임을 만들었다"며 "과금이 지나치지 않고 경쟁이 즐겁고, 그래픽도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는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자유도가 보장되고, 이동의 제약이 없는 오픈월드로 구성됐다. 론칭 단계에서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4개 직업 또는 조각사로 전직할 수 있는 무직 등 총 5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를 통해 모든 아이템을 획득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최상위 아이템도 제약없이 파밍할 수 있다. 전투 외에 요리, 대장, 재봉, 세공 등 제작콘텐츠와 채집, 채광, 낚시 등 생활형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한 원작의 설정에 충실하도록 편의성 아이템, 버프 아이템, 꾸미기 아이템 등 보조 역할의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했다.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로 모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이며 거래소 역시 게임 내 재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단기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비즈니스 구조에 부담을 가지고 가기보다는 유저가 게임을 즐기도록 하고, 장기간 매출을 이끄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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