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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2'와 'A3' 4분기 출시...기존작 서비스 지역 확대

강미화2019-08-12 16:30



넷마블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 중 '세븐나이츠2'와 'A3: 스틸 얼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턴제 RPG '세븐나이츠'를 MMORPG로 풀어낸 게임으로, 원작의 30년 뒤 스토리와 캐릭터 수집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 중이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PK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을 갖춘 모바일 MMORPG다.  

권영식 대표는 "2종 모두 출시가 연기가 된 부분이 있으나 출시 시기에 연연하기보다는 웰메이드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연내 출시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신작 외에 기존 출시작의 해외 지역 서비스도 진행한다. 

3분기 중에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같은 기간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시장 출시와 '테라M'의 해외 버전인 '테라 오리진'의 일본 시장 출시도 예고했다. 

이번 신작 출시 및 기존 게임의 서비스 지역 확장으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실적이 올 상반기보다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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