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데브시스터즈, 2Q 영업손실 62억원...17분기 적자 지속

강미화2019-08-09 14:04


데브시스터즈가 2분기에도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2분기부터 분기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분기에도 매출액 84억 원, 영업손실 62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고, 전분기 대비 4.5% 줄었다. 영업손실액은 커졌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영업손실폭의 증가는 마케팅 비용 집행 및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성과 보수 인식에 따른 인건비 상승에 기인한다. 당기순이익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및 투자 조합에서 보유한 슈퍼크리에이티브, 펄어비스 지분 매각이 반영됐다.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서 47억 원, 해외에서 35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게임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4를 기념하는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해외 5개국 소프트론칭한 퍼즐게임 '쿠키런 젤리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RPG, 전략, 도시건설, 패션 시뮬레이션, 소셜네트워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까지 총 6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